2017.11.29 [아주경제] 주택LPG시설, 금속배관 교체로 가스사고 34%줄어 2020년까지 교체 의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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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LPG시설, 금속배관 교체로 가스사고 34%줄어 2020년까지 교체 의무화
가스안전공사-산업부, 2020년까지 서민층 시설개선 2기 사업 추진 2017년 11월 29일 노승길 기자
LP가스시설 개선모습. [사진 = 한국가스안전공사]
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서민층 주택 LPG(액화석유가스) 시설개선 사업이 가스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서민층 이외에도 모든 LPG 시설은 2020년까지 금속배관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. 미이행 시 6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으니 교체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"고 당부했다.
기사링크 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71129152630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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